1.예수 믿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은 이미 본질상 거룩한 존재가 되었다. 거룩하기 위해 믿은 것이 아니라. 믿기 때문에 거룩해진 것이다.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 사도 바울은 대단히 흥분한 어조로 다음과 같은 말을 하고 있다.
고후 6:14-16절을 가지고 그 내용을 생각하면서 적어보자.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14-16)
2.많은 신자들이 그러하듯이 당신도 이미 성령으로 거룩해진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늘 믿기는 믿어도 여전히 더러운 존재라고 생각하는 어두운 면이 있지는 않은가?
3.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거룩한 생활을 힘써야 한다. 이 점에 대해 사도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4.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노력을 잘하지 못해 당신이 신앙생활에서 피해를 보는 문제가 있는가? 다시 말해서 아직도 죄인인줄 알면서 끊지 못하는 무엇이 있는가? 만일 그것이 남에게 밝힐 수 없는 일이면 주님 앞에서 다시 한번 회개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자. 만일 털어놓아도 괜찮은 것이면 형제들과 서로 나누면서 그들의 도움을 청하자.
5.다시 한번 알아두라.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죄를 멀리하고 의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미 거룩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더럽고 악한 것을 멀리하려는 것이다. 이점에 대해 당신이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6.거룩한 생활은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이다. 다음 성구를 살펴보라.
1)데살로니가전서4:3,7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3)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7)
2)베드로전서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7.예나 지금이나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자들이 참 많다. 에베소 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면서 버리지 못한 죄들을 한번 살펴보라. 그리고 당신도 그들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 아닌지 반성해 보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5-29)
8.요한일서 3장 2.3절을 가지고 다음 2가지 질문에 답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2-3)
1)재림시 성도가 가지게 되는 최종적인 모습은 어떤 것인가?
2)거룩한 생활의 동기가 무엇인가?(3절)
9.오늘 공부한 내용 가운데서 우리가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생활을 기쁘게 해야 할 긍정적인 동기 2가지를 발견하였다. 이 점에 대해 당신 자신의 깨달음과 결심을 한번 정리해 보라.
1)긍지(이미)
2)소망(앞으로)
고후 6:14-16절을 가지고 그 내용을 생각하면서 적어보자.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후 6:14-16)
2.많은 신자들이 그러하듯이 당신도 이미 성령으로 거룩해진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늘 믿기는 믿어도 여전히 더러운 존재라고 생각하는 어두운 면이 있지는 않은가?
3.하나님의 자녀는 항상 거룩한 생활을 힘써야 한다. 이 점에 대해 사도 바울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가?(고후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4.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노력을 잘하지 못해 당신이 신앙생활에서 피해를 보는 문제가 있는가? 다시 말해서 아직도 죄인인줄 알면서 끊지 못하는 무엇이 있는가? 만일 그것이 남에게 밝힐 수 없는 일이면 주님 앞에서 다시 한번 회개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자. 만일 털어놓아도 괜찮은 것이면 형제들과 서로 나누면서 그들의 도움을 청하자.
5.다시 한번 알아두라.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죄를 멀리하고 의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미 거룩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더럽고 악한 것을 멀리하려는 것이다. 이점에 대해 당신이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6.거룩한 생활은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이다. 다음 성구를 살펴보라.
1)데살로니가전서4:3,7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3)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7)
2)베드로전서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7.예나 지금이나 예수를 믿어도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답게 살지 못하는 자들이 참 많다. 에베소 교인들이 예수를 믿으면서 버리지 못한 죄들을 한번 살펴보라. 그리고 당신도 그들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 아닌지 반성해 보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4:25-29)
8.요한일서 3장 2.3절을 가지고 다음 2가지 질문에 답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2-3)
1)재림시 성도가 가지게 되는 최종적인 모습은 어떤 것인가?
2)거룩한 생활의 동기가 무엇인가?(3절)
9.오늘 공부한 내용 가운데서 우리가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생활을 기쁘게 해야 할 긍정적인 동기 2가지를 발견하였다. 이 점에 대해 당신 자신의 깨달음과 결심을 한번 정리해 보라.
1)긍지(이미)
2)소망(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