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2019

제10과, 청지기직

1.우리는 시간을 맡은 청지기이다. 70 평생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에베소서 5:15-17절의 말씀을 가지고 공부하라.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5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16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어떤 것인가? '어떻게 행할 것인가를 주의한다'는 말을 가지고 설명하라. 10절도 참고하라.

2)‘세월을 아끼라’고 하는 말은 ‘돈을 주고 기회를 사라’는 뜻으로 번역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세월을 아낄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는데 도움이 되는 번역이다. 왜 그런가?

3)당신은 시간의 낭비를 줄이긱 위해 매일 어떤 식으로 살고 있는가?

4)‘때가 악한 것’과 ‘시간의 선용’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보는가?(참고 고전7:29-31)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세상에 선한 것이 그만큼 없다는 뜻이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들을 선용해야 한다. 사람들의 생각도 목표도 삶도 다 악하다. 믿음과 관계가 업고 지극히 세상적이며 사단적이고 인본주의적이다. 그 생각에 하나님이 없다.
5)시간 선용의 열쇠는 주님의 뜻을 바로 파악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될까? (참고, 롬12:2, 눅17:26-30)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누가복음 17:26-30)
6)당신이 지금이라도 주님 앞에 선다면 시간을 잘 관리한 사람으로 칭찬 받을 수 있겠는가?

2.우리는 재물을 맡은 청지기이다. 재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역대상 29장 14-17절을 가지고 답하라.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 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 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 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
 1)재물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것임을 강조하기 위해 다윗은 2가지 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14절)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 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2)당신도 다윗처럼 말할 수 있는가

 
 3)모든 재물이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는 투철한 신앙을 가지고 살려면 인생이 무엇인가를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이 점에 대해 다윗은 무엇이라고 고백하는가?(15절) 그리고 이 고백이 모든 재산은 내 것이라는 망상을 버리게 하는데 어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4)당신은 재물에 대해 내것이라는 강한 소유욕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7 만일 그렇다면 다윗처럼 인생을 바로 보지 못해서 생긴 큰 오해가 아닌지 살펴보라.

 5)하나님이 주인 되심과 청지기 됨을 시인하는 사람은 재물을 하나님께 드릴 때마다 2가지 마음 자세로 드릴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17)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 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6)헌금을 할 때 특히 십일조나 건축헌금을 내려고 할 때 위의 2가지 자세가 바로 되어 있지 못해 자주 시험에 빠지는 일이 없는지 말하라.  -

 7)당신이 다윗처럼 재물을 하나님께 바친 사례를 몇가지 적어보라. 특히 십일조는 바로 내는지, 그리고 감사헌금, 주일헌금은 어떤 원칙에서 내고 있는지 말하라.

3.모든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는 잠깐 관리하는 청지기에 지나지 아니한다는 신앙이 없으면 비록 예수를 믿는다할지라도 매우 위험한 지경에 빠지기 쉽다. 디모데전서 6:9-10절을 보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

 1)모든 악의 뿌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이유를 마태복음6:24절을 가지고 설명하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2)예수를 믿는 사람이 돈에 마음을 빼앗기면 어떤 손해를 보는가?-여러가지 시험과 올무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져 침륜과 절망에 빠진다.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게 되며, 근심으로 자신을 찌르게 된다.

 3)당신은 돈을 사랑하다가 믿음이 떨어지고 염려에 시달려 본 경험이 없는가? -자주 있었죠.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왔습니다.(어릴 때의 심한 가난, 진학과 진로의 문제, 학원비, 등록금, 이사...)

 4.재물을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뜻대로 관리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원칙을 디모데전서 6장 19절에서 찾아보라.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1)17절에서 3가지 원칙을 말하라.
17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2)18절에서 나머지 1가지 원칙을 요약하라.
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3)당신은 어느 정도로 선한 사업과 구제에 돈을 사용하고 있는가?



 
겸손 Humility

E-3. 빌립보서 2:3-4.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하라.

E-4. 베드로전서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연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리스도의 주재권


1.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유일한 주권자가 되시는 근거가 무엇인가?

 1) 이사야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니라

 2)빌립보서2:9-11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3)로마서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2.사도바울은 자기의 생활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주재권을 어떻게 인정하였는가? 로마서14장7,8절을 보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

 1)본문을 외워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보자.

 2)바울이 말하려고 하는 핵심이 무엇언지 한 마디로 요약하라.
 
 3)‘사나 죽으나 주를 위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4)7절에서 바울은 자기 마음대로 살고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중에 한 사람도 없다고 장담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도 예외가 아니라고 해야 할 것이다. 정말 당신은 바울처럼 장담해도 좋을 사람인가?

 5)당신도 예외일수가 없다. 어떻게 사는 것이 주를 위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는 것이 주를 위한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6)당신에게 있어서 주님이 마음대로 지배하시는 영역과 그렇지 못한 영역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3.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말세의 일곱 교회 가운데 질이 가장 낮은 라오디게아 교회 신자들은 예수님을 어떠한 처지에다 두고 있었는가? 요한계시록 3장14절-20절을 보라.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1)이 교회의 문제는 2가지였다. 하나는 적극성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자만에 빠져 있는 것이다. 본문을 인용하여 이 2가지 사실을 설명하라.

 2)‘미지근하다’는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

 3)영적인 자만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4)자만은 적극성이 없는 행동과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5)결국 라오디게아 교인들은 미지근한 신앙 생활로 인해 주님을 어떻게 대우하고 말았는가?(20절)

 6)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 두었다는 말은 그분과 평안한 교제를 잘 나누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키고 있다. 교만하거나 스스로 다 된 것처럼 자족하거나, 크고 작은 죄를 범하면 주님이 비록 우리 안에 계신다고 할지라도 교제가 끊어지고 만다. 아들이 몰래 나쁜 짓을 하면 부모와의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가지고 교제의 단절이 주는 어색함과 냉랭함을 이야기하라.

 7)라오디게아 교인들이 주님을 다시 마음의 보좌에 모실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8)당신의 마음에서 주님은 지금 어떠한 위치에 계시는가? 문 안에 계시는가? 문 밖에 계시는가?

4.빌 브라이트 박사는 예수님의 주재권을 중심으로 3가지 유형의 사람을 구별해서 그림을 그려 놓았다. 그림을 보고 설명하면서 각자 자신의 입장과 비교해 보라. (큰 원은 마음이다. 의자는 보좌요 작고 검은 점은 우리가 계획하는 여러 가지 인생사들이다. 십자가는 주님이다.)


 1)비그리스도인(에베소서2:1-34)

“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 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 의 자녀이었더니”

 
2)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고린도전서 3:1-3)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3)성령에 속한 그리스도인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 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 빛나는 밝은 해
저 은 빛나는 밝은 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힘차게 부는 바람아 떠가는 묘한 구름아
저 돋는 아침 해 저 고운 저녁 놀
하나님을 찬양 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 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저 금 빛나는 밝은 해
저 은 빛나는 밝은 달 하나님을 찬양 하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C 하나님을 의뢰 함 Rely on God's Resources


성령 His Spirit
C-1.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얄지 못하느냐.
C-2. 고련도전서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요직 하나닝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능력 His Strength

C-3. 이사야 41:10 두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합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라라,

C-4.빌립보서 4: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성 실 His Faithfulness

C-5. 예레마야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궁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나이다, 이 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C-6. 민수기 23:19  하나닝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평안 His Peace

C-7 이사야 26:3 주께서 섬지가 견고한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이는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C-8. 베드로전서 5:7 너회 염려를 다 주께 맞기라.이는 그가 너희훌 돌보심이라

공급 His Provision
C-9.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랑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쩌 그 아들과 함깨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C-10. 빌립보서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셔 영팡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회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유혹에서 도우심 His Help in Temptation
C-11. 히브리서 2: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C-12. 시편 119:9, 11.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꿋하게 하리아까,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나이다. 내가 주께 범죄 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옴에 두었나이다.

D 그리스도 제자의 자격 Be Christ's Disciple


그리스도를 첫자리에 모심 Put Christ First
D-1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D-2 누가복용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죄에서 떠남 Separate from the World
D-3 요한일서 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사랑하연
아버지의 사랑이 그안에 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D-4.로마서 12:2 너회는 이 새대를 본받지 알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용서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견고함 Be Steadfast
D-5. 고란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셔 헛되지 않은줄 앎이라
.
D-6 히브리서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다른 사람을 섬김 Serve Others

D-7.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D-8. 고린도후서 4:5. 우리는우리를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후히 드릴 것 Give Generously
D-9. 잠언 3: 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효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D-10. 고린도후서 9:6-7.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각각 그마음에 정한대로 할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세계 비전 Develop World Vision
D-11. 사도행전 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램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D-12. 마태복음 28:1 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세자로 삼아 야버지와 야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회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제8과, 신앙 인격의 연단


1.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푹신한 침대에 눕혀 인도하지 아니 하셨다. 신명기 8장에서 하나님은 그 이유를 무엇이라고 설명하시는가?

  “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 었느니라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

 1) 광야에서 연단하신 첫 번째 목적은 어디에 있었는가?(2)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2)왜 사람은 고난을 통해 연단 받지 아니하면 겸손하지 못할까? 그 이유를 말해보라


 3)연단의 두 번째 목적은 무엇입니까? (3절)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사람이 떡으로만 살지 못한다는 귀중한 진리는 자기 손에 있던 재산을 다 날리고 나서야 깨달을 수 있는 매우 어려운 것이다. 당신은 언제, 어떻게 이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가?


 5)연단의 세 번째 목적은 무엇인가?(16)
 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 었느니라

 6)고통을 통한 연단이 당신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자격자로 준비시키는 수단이라는 사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7)연단이 없으면 어떤 위험이 따르기 쉬운가?(12-14)

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8)당신은 한때 자신만만하고 원하던 것이 손에 들어왔을 때 이런 위험에 빠졌거나 비슷한 위기를 체험한 일이 없는가?

 9)당신의 신앙 인격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손에서 빚어진 인격인가? 그리고 그 고난을 오히려 감사의 조건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2.욥기 1장을 가지고 고난 속에서 우리가 취할 태도가 무엇인지 말하라.


“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 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4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 왔나이다 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 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 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 하지 아니하니라 ”

 1)욥이 어떤 사람인지 간단한 프로필을 말하라.(1-5)

  • 우스땅 사람,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
  • 악에서 떠난자
  • 자녀는 7남3녀
  • 거부, 잔치가 마치면 가족들을 다 모으고 번제
  • 하나님을 배반하는 죄를 범했을 모를 가족들을 성결케 함
  • 욥의 태도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그러했다.


 2)욥이 고난을 당하기 전 그에게서 특별히 돋보이는 점들을 몇가지 지적하라. (1-5)
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 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4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3)욥의 고난을 간단히 요약해 보라. (13-20)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 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4)고난을 당하자 욥은 어떻게 처신하였는가?(20-22)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 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 하지 아니하니라 

 5)욥이 극심한 고난을 당했을 때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었던 근본 원인을 21절에서 요약할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 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6)욥처럼 고난 속에서도 죄를 짓지 않으려면 평소에 하나님과 그의 주권에 대한 지식과 신앙을 잘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라.


 7)당신이 당한 일을 받아들일 수 없어 하나님께 원망하며 갈등을 겪었던 일이 있으면 말해보라.

3.예레미야는 고난 가운데 빠졌을 때 어떻게 하였는가? 예레미야애가3:19-23절을 가지고 검토하라.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

1)예레미야는 낙심이 되는 순간에 무엇을 기억할 수 있었는가?(21-22)

21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

 2)절망 가운데 빠진 예레미야를 하나님이 특별히 생각하시고 은혜 주시는 것이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가?(23)
 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3)평소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잘 알아두는 것이 절망중에 소망을 잃지 않는 비결이라는 것을 당신은 시인하는가?

 4)당신은 고난 중에 하나님이 얼마나 인자하시고 성실하신가를 매일 회상하는 가운데서 소망을 되찾게 된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5)고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시119:67,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선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된다.

  ●고후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환난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받음으로서 또 환란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자가 될 수 있다.

  ●욥42:12-17“12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두었고 13 또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낳았으며 14 그가 첫째 딸은 여미마라 이름하였고 둘째 딸은 긋시아라 이름하였고 세째 딸은 게렌합북이라 이름하였으며 15 전국 중에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 아비가 그들에게 그 오라비처럼 산업을 주었더라 16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17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금생과 내생에 복을 주신다.

기뻐하라 기뻐하라 감사찬양하라주사랑 하는자 다 찬송할 때에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돌리세 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돌리세 주 믿지 않는자다 찬송 못하나하나님 자녀된 자들 그 기쁨전하세하나님 자녀된 자들 그 기쁨전하세저 하늘 황금길 나 올라갈 때에시온성 언덕위에 날 인도하리라내 눈물 다 씻고 늘 찬송부르려저 임마누엘 주 앞에 나 영광누리리기뻐 기뻐 감사 찬송하라 주사랑 하는자 다 찬송할 때에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돌리세 그 보좌앞에 둘러서 큰 영광돌리세기뻐하라 기뻐하라 감사찬양하라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내마음 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내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D-9. 잠언 3: 9-10.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D-10. 고린도후서 9:6-7.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각각 그마음에 정한대로 할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자를 사랑하시느니라.

            D-11. 사도행전 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램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D-12. 마태복음 28:1 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야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회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제7과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1.에베소서5:22-28절의 말씀은 부부 사이에 반드시 지켜야 할 불멸의 진리를 담고 있다.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1) 본문 내용을 여러번 읽으면서 묵상하라.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가장 가까이 와 닿는 구절을 외우면서 적으라.

             2)아내는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이유를 말하라. (23절 참고, 고전11:8-9, 딤전2:11-14)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고전11:8-9)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딤전2:11-14)

             3)남편에 대한 복종을 주님께 하듯 하되 교회가 주님께 복종하듯 하라는 말씀의 의미를 생각하라.

             4)남편은 어떻게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가? (25,28)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5)아내를 사랑하되 주님이 교회를 사랑하듯 하라는 말씀 앞에 당신은 어떤 느낌을 받는가?

              6)왜 아내 사랑은 자기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지 예를 들어보자

              7)당신은 이 말씀을 공부하면서 배우자에 대해 떳떳함을 느끼는가? 만일 가책을 받는다면 어떤 부분인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2.에베소서 6장 1-4절의 말씀은 예수 믿는 가정의 부모 자식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다.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 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

            1)1-3절을 외어서 적으라. 아멘

            2)자녀의 의무는 무엇인가? 왜 ‘주 안에서’라고 했는지 설명해 보라.

            3)당신은 부모 공경에 대해 신앙 양심상 떳떳한가? 자신의 심정을 그대로 적어보라.

            4)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때 주의할 일은 무엇인가?

            5)부모가 가르쳐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

            6)당신은 자녀를 어떻게 양육하고 있는지 이야기해 보라. 그리고 현재 자녀 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점이 무엇인가?

            3.가정은 가장 기본적이고 이상적인 신앙 훈련 도장이다. 신명기 6:4-9절의 말씀은 이 사실에 대해 어떻게 교훈하고 있는가?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1)가정에서 부모가 모범이 되어야 할 기본 자세는 무엇인가?(5.6)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2)가장의 막중한 책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가르치는 일이다. 이점에 대해 ‘부지런히’라는 말이 주는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7절)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3)현대 기독교인들의 가정 교육 내용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당신은 학교 교육과 신앙 교육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가?

             4)가정의 신앙교육은 전 생활권 교육이라야 한다. 7절은 이 점을 얼마나 웅변적으로 표현하고 있는지 모른다. 앉든 서든, 집에 있든 나가든 간에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가르쳐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과연 우리가 이 정도로 교육하고 있는가? 그리고 이렇게까지 가르치지 않으면 안될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

            5)가정에서 하는 신앙교육은 모범 교육이어야 한다. 8절은 이 점을 매우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부모가 말씀을 자기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는 것이 어떻게 모범을 보이는 것이 될 수 있는지 말하라.

              6)당신은 자녀에게 말을 하기 전에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가? 이를테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문제에 대해 한번 이야기해 보라. 선택의 기로에서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해야 한다.

             7)당신의 가정은 대문에 붙인 교패 외에 어떤 점에서 믿는 이웃 가정과 다른가?


            4.오늘 공부한 내용 가운데서 금주부터 즉시 실천해야 하겠다고 결심한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라. 그리고 겸하여 마음으로 회개해야겠다고 느낀 것이 있으면 함께 적어보라.


            제6과, 순결한 생활

            도덕적 기준을 상실하고 양심은 둔화되었으며,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처럼 성적인 타락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거룩한 성도로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해야 할 때이다.


            1.우리에게 왜 순결이 중요한지 고린도전서 6:18-20절을 가지고 연구하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1)이 본문에서는 우리의 순결을 더럽히는 많은 죄 가운데 당시 고린도 교인들이 가장 빠지기 쉬웠던 것 하나를 예로 들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가? 음행

             2)음행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성격을 말하라. 음행은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한다.

             3)18절의 내용은 다른 죄에 비해 음행이 더 악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간혹 그렇게 가르치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교훈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왜 그런가? (출20:12-17)

              “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13 살인하지 말지니라 14 간음하지 말지니라 15 도적질하지말지니라 16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17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4)우리가 음행에서 몸을 지켜야 할 첫 번째 이유를 말하라. (19)
            : 하나님께 주신 것
             5)당신은 자신의 몸을 거룩하게 다루고 있는가? 그리고 당신의 몸이 성령의 거처가 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실감하고 있는가?

             6)우리가 몸을 깨끗하게 지켜야 할 두 번째 이유를 말하라.(20)

            : 성령의 전

             7)주님께서 당신을 값을 지불하고 사셨기 때문에 당신의 몸의 소유권은 주님께 이양되었다. 이 사실을 당신은 인정하는가?  -아멘, 이 부분이 불확실하면 우리의 삶도 늘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8)우리가 몸을 깨끗이 지켜야 할 세 번째 이유를 말하라.(20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

             9)당신은 이 말씀에서 도전을 받는 것이 없는가?


            2.그리스도인은 어느 정도로 순결해야 하는가?

             1)마5:27-28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

             2)고후7:1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3)엡5:3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3.순결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항상 명심해야 할 3가지 원리가 있다. 디모데후서 2:22절을 가지고 검토하라.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1)첫째는 피하는 것이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 그리고 왜 피해야 하는가? 요셉의 예를 통하여 생각해 보라.(참고, 창39:10-12)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12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2)당신은 피해야 할 대상에 대해 잘 피하고 있는가? 언제나 끌려들어간 다음에 발버둥치는 그런 사람은 아닌가?

             3)둘째는 깨끗한 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다. 왜 그런지 이유를 말해보라.

             4)당신이 가장 많이 접촉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가? 그리고 그들에게서 영향 받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

             5)셋째는 선한 것을 추구하는 생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늘 사모해야 할 선한 것 4가지는무엇인가?

             6)당신은 4가지 가운데서 하기 쉬운 것 한 두 가지에만 집착하는 잘못을 범하지 않은가? 예를 들면 좋은 믿음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하면서 사랑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라.

            4.순결한 생활에 실패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것들이 있다. 시편51편 10-12절,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다윗이 어떤 형편에서 이 시를 지은 것인지 서두에 작은 글자로 적혀 있는 주석을 보고 설명하라. (삼하11:2) 
            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 다윗이 사람을 보내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4 다윗이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 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5 그 여인이 임신하매 사람을 보내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임신하였나이다 하니라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8 그가 또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아가 왕궁에서 나가매 왕의 음식물이 뒤따라 가니라
            9 그러나 우리아는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고 왕궁 문에서 그의 주의 모든 부하들과 더불어 잔지라

             2)다윗이 제일 먼저 잃은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마음이 더러워지게 되면 그것이 쉽게 없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10)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아뢰되 우리아가 그의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네가 길 갔다가 돌아온 것이 아니냐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3)다윗이 두 번째로 잃은 것은 무엇인가?(11절) 우리아가 다윗에게 아뢰되 언약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야영 중에 있고 내 주 요압과 내 왕의 부하들이 바깥 들에 진 치고 있거늘 내가 어찌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처와 같이 자리이까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기로 왕의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나이다 하니라

             4)다윗이 세 번째로 잃은 것은 무엇인가?(12)  다윗이 우리아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 있으라 내일은 내가 너를 보내리라 우리아가 그 날에 예루살렘에 머무니라 이튿날

             5)다윗은 잃은 것들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잇는가? (시편 51:1-4)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6)당신에게는 이 3가지가 다 건재한가? 만일 당신의 순결을 더럽히는 숨은죄가 생각이 나면 다윗처럼 철저히 회개하도록 하자.



            작곡가 강동철(용감한 형제)의 신앙 간증.
            "용감하게 돌아온 교회 오빠" 하나님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새롭게 하소서'가 찾아갑니다.
            제5과, 영적 성장과 성숙

            1.고린도전서3장1-4절이 주는 교훈을 통하여 나의 영적 수준을 진단해 보자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1)본문의 내용 가운데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말들을 골라서 적어보라.
            : 육신에 속한자 , 어린아이, 시기와 분쟁, 사람을 따라 행함

             2)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불렀는가? 그 의미가 무엇인가?(1절)
            : 육신에 속한 사람, 어린아이

             3)육신에 속한자에게서 찾을 수 있는 약점은 무엇인가? (2절)
            : 어려운 것은 감당을 못함

             4)젖은 무엇이며 밥은 무엇인가? (히5:12-14)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 한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 젓-영적인 어린 아이가 먹는 것-쉬운 것-이미 소화가 된 것
               : 밥-영적으로 성숙한자가 먹는 것-어렵고 단단한 것-소화력이 많이 필요한 것

             5)고린도 교인들이 육신에 속한 자로서 영적으로 어린아이 짓을 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무엇인가? (3-4절)

             : 시기와 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따라 행함(파당만듦)

             6)당신은 교회 안에서 시기하고 편을 가르고 싸우는 것이 정말로 영적으로 유치한 어린아이짓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부끄러워하는가?

            : 자칫 부서이기주의나 무리의식에 빠지기 쉬운 교회 공동체의 급소와도 같습니다.

             7)오늘날 교회 안에는 어른의 자리에 앉아 있는 자들이 어린아이짓을 하고 있는 예를 자주 볼 수 있다. 서로 시기하고 다투는 편을 갈라 싸운다. 행여나 당신이 그들 중에 끼어 있지 않은가?

            8)고린도 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유별나게 많이 받은 교회였다.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면에서는 어린아이의 티를 벗어버리지 못한자들이 우글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이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성령의 은사나 체험은 영적 성숙과 별개의 것이라고 괜찮을까?

            2.에베소서 4장 13-16절에서 우리가 영적 성숙에 대해 배워야 할 진리가 무엇인가?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 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

             1)영적으로 자라는 것과 깊은 관계를 가진 낱말들을 찾아서 적어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도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자라간다.
            :사랑 안에서 서로를 세운다.

            2)13절은 우리가 영적으로 어느 표준에까지 자라야 하는가를 조금 어렵지만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다. 본문 내용을 할 수 있는대로 쉽게 풀어 써보라.

              :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스도의처럼 될 수 있습니다.

            3)결국 우리가 영적으로 성숙해진다는 말은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왜 그런가? 그리스도의 분량에 충만한다는 뜻은 완전히 그리스도다 라는 뜻입니다. 거의 완전히 닮았다. 거의 그대로다 그런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리스도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4)당신은 생각과 행동, 그리고 인생의 목표 전부를 예수님의 것에 맞추고 있는가? 아래의 도표를 가지고 1가지씩 예를 들면서 한 번 점검해 보자.

              1.예수님의 생각:                  나의 생각:

              2.예수님의 생활:                  나의 생활:

              3.예수님의 인생비전:          나의 인생비전:

            5)영적 성숙은 전인격적이어야 하고 그 증거가 전 생활 영역을 통해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15절에 있는 “범사에…자란다”는 말로 설명하고 있다. 만일 우리가 영적으로 자라지 못하면 몸은 15살인데 정신연령은 7살 밖에 안되는 비정상적인 아이처럼 되기 쉽다. 어떤 사람을 보면 성경을 열심히 공부해서 아는 것은 참 많은데 대인 관계를 잘하지 못해 덕을 세우지 못한다. 이것은 영적으로 전인격이 자라지 못한 좋은예라 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적으로 자라면 교회안에서만 성자처럼 행동할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성자로 인정을 받도록 살아야 한다. 당신은 그런 점에서 괜찮다고 생각하는가?

            3.영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바라는 자는 적어도 다음의 몇가지 요건을 갖추지 아니하면 안된다. 한가지씩 검토해보라.

             ①데살로니가전서2:7-유순한자(온유한자-훈련된 인격)

             “오직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②베드로후서3:18-곤핍한 자를 돕는 말 -주님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 한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③에베소서4:16-정죄나 비판으로 세우지 않고 사랑으로 세우는 삶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 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④빌립보서3:12-성숙은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진행형입니다. 멈추면 그 때부터 물살에 흘러가는 배처럼 흘러 떠내려갑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제4과, 말의 덕을 세우는 사람

             1.야고보서 3:1-10절에서는 혀의 악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

            “1 내 형재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을 알고 선생이 되지 말라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에 굴레 씌우리라 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괄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9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10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

             1)본문을 주의해서 읽어보라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이요 예루살렘 교회의 탁월한 장로였지만 ‘너희’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자기도 말의 실수가 많은 사람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야고보의 태도를 보고 무엇을 느끼는가?

             2)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

             3)가급적이면 선생이 되지 말라는 권면 속에 들어 있는 교훈은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깨닫는 대로 말해보라. (마23:1-8)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4)혀의 힘을 말하기 위해 몇가지 비유를 사용하고 있는가?
            : 타는 말과 재갈물리기, 배와 키, 불, 길들이는 짐승들,

             5)혀는 사람을 더럽히고 해를 끼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잘못한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의 영혼에 상처를 입히기도 하고 인격을 모욕하기도 한다. 그 사례를 한두 가지 말해보라.

            (마15:18-20)-모욕하는 말, 미워하는 말, 시기질투하는 말, 거짓말, 음란한 말 등등

            “18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19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20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6)당신이 말에 실수하여 누구를 다치게 한 경험이 생각나면 말해보라.

            7)혀가 가지고 있는 가장 곤란한 문제가 무엇인가?

            8)혀를 길들일 사람이 없다는 말은 혀를 바로 쓰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뜻인가? 아니라면 무슨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

            2.마태복음12장 33-37절을 보라.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1)나무와 실과의 비유를 다시 한번 이야기 하라.

            2)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가?(34-35)

            3)혀를 길들이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마음을 선하게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신다. (렘17:9) 이 말은 결국 인간이 선한 말을 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대해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4)당신은 예수 믿은 다음 마음의 변화를 받고 말씀의 은혜로 채움을 입고 있는가?

            5)말의 심판이 있다 무심코 한 말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추궁을 받는다고 한다. 이 점에 대해 당신의 느낌을 말하라. -두렵고 말을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6)당신은 안 해도 될 말을 하루에 얼마나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무심코 내뱉은 말로 상대방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일은 어느 정도가 될까?

            3.그리그도인이 계발해야 할 말의 덕은 어떤 것인가?

             ①잠언15:23,28-때에 맞는 말, 깊이 생각하고 하는 말

            23.“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8.“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도 악인의 입은 악을 쏟느니라”

             ②이사야50:4-곤핍한 자를 돕는 말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③골로새서4:6-맛있는 말(은혜의 말)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4.말로 형제를 해치거나 죽이는 방법 가운데 비판을 빼 놓을 수 없다. 마태복음7장 1-5절을 가지고 형제를 비판하는 일을 왜 삼가야 하는지 배우도록 하자.

              “1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1)왜 비판하는 것이 나쁜가? 자신의 더 큰 잘못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작은 잘못들에 집착하고 정죄하기 때문

            2)비판하는 자에게 숨어 있는 모순은 무엇인가? 그 역시 완전치 못하고 비판을 받기 마땅한 사람이기 때문

            3)당신은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습성이 본능처럼 굳어버린 사람이 아닌지 자기 반성을 해보라 그리고 비판함으로 남을 괴롭히고 죄를 짓게 한 사례가 있으면 기억나는 대로 적고 기도하라.

             말 한마디의 위력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한마디가 살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러운 말한마디가 길을 평탄케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병을 낫게 하고 축복을 줍니다.



            찬양곡: 두려움과 고통의 숲속에서 (중앙성가 26-14)

            파트연습


            기도: 엄윤신 집사님

            주일찬양 스케줄
            • 5/19 주 사랑하는 자 (중앙성가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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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가사
            두려움과 고통의 숲 속에서 홀로 있을 때에나
            길을 잃고 하늘 바라보며 눈물 흘릴 때
            외로움과 인내의 자리에서 홀로 있을 때에나
            길을 잃고 하늘 바라보며 갈 길 찾을 때
            주님은 방황 할 때나 홀로 외로움 겪을 때
            내게 다가와 간절히 기도하네
            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로 인도하시네
            두려움과 고통의 숲 속에서 주님 바라보네
            우-- 아--
            주님은 방황 할 때나 홀로 외로움 겪을 때
            주님과 함께 걷기를 원하셨네
            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로 인도하시네
            이 길을 찬양하며 감사로 주님 따라 가리라
            소망의 길을 가도록 지혜로 인도하시네
            이 길을 찬양하며 감사로
            주님 따라 가리라 
            찬양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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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Nonprofits & Activism
            책소개
            존 스토트, 그가 말하는 참된 제자의 조건

            20세기를 수놓은 저명한 복음주의 저술가 존 스토트. 그가 88세의 나이에 마지막 힘을 모아 써 내려간 책이다. 존 스토트는 은퇴한 뒤 머물고 있는 세인트바나바 칼리지의 공동체에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제자도의 가치를 재확인하고자 한다.
            가족의 삶, 그리고 지역 교회 가족의 삶 역시 '서로에게 짐이 되는'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우리에게 서로 의지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논한다. 또한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 그것이 제자된 도리라고 존 스토트는 힘 주어 말하고 있다. 총 8가지 핵심 자질을 논함으로써 존 스토트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될 수 있는지 말한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그리스도인인가, 제자인가?

            1. 불순응
            2. 닮음
            3. 성숙
            4. 창조 세계를 돌봄
            5. 단순한 삶
            6. 균형
            7. 의존
            8. 죽음


            저자 소개 
            존 스토트 (John Robert Walmsley Stott)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교구 목사로 30여 년 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의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 입안자로 참여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참여하여 적극 활동했다. 런던 현대 기독교 연구소


            D-5. 고란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셔 헛되지 않은줄 앎이라.

            D-6 히브리서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D-7. 마가복음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D-8. 고린도후서 4:5. 우리는우리를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