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 Port O’ConnorWant to catch Flounder like a native Texan? This small fishing village is Rockport’s lesser-known neighbor and offers up local-style angling on quiet, clear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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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t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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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짜장면 - 주재료 돼지고기(안심/80g), 생면(300g), 감자(300g), 양파(300g), 대파(40g), 춘장(1T), 설탕(1t), 양조간장(½T), 두반장(¼T), 굴소스(1T), 고추장(⅓T), 농축 치킨스톡(½t), 물(6T) - 전분물 재료 전분(50g), 물(3T) ---------------------------------------------------------------------------------- 1. 끓는 물에 깍둑 썬 감자(300g)를 넣어 삶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2. 전분(50g)에 물(3T)을 섞어 전분물을 만든다 3. 달군 웍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한입 크기로 썬 돼지고기, 깍둑 썬 양파(30g)를 볶는다 4. 돼지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양조간장(½T), 송송 썬 대파, 남은 양파(270g), 춘장(1T), 물(3T), 굴소스(1T), 설탕(1t), 농축 치킨스톡(½t)을 넣어 볶는다 5. 전분물(2T)을 나눠 넣어가며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끓는 물에 생면(300g)을 넣은 뒤 물이 끓어오르면 남은 물(3T)을 세 번 정도 나눠 넣어가며 삶는다 7. 삶은 면은 찬물에 담가 손으로 비벼가며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8. 양념장에 삶은 감자, 고추장(⅓T), 두반장(¼T)을 넣고 고루 섞어 짜장소스를 만든다 9. 짜장소스에 삶은 면을 넣고 고루 볶는다 10. 접시에 볶은 면을 담은 뒤 짜장소스를 끼얹는다 ---------------------------------------------------------------------------------- 단무지무침 - 주재료 편 썬 단무지(40g), 대파(10g), 양파(20g) - 양념 재료 설탕(1t), 식초(1t), 고춧가루(½t) ---------------------------------------------------------------------------------- 1. 편 썬 단무지(40g), 대파(10g)는 채 썬다 2. 채 썬 단무지에 채 썬 양파(20g), 대파를 넣는다 3. 설탕(1t), 고춧가루(½t)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식초(1t)를 넣어 버무린다 5. 접시에 먹기 좋게 담는다


**** 짬뽕 3인기준 ***
[재료손질]
1. 삼겹살 100g, 깐 바지락살 50g, 홍합살 50g, 새우 10마리, 오징어 1/3마리, 청양고추 2개,
  대파 한뿌리, 배추 200g, 양파 300g, 당근 1/3개, 호박 1/3개, 부추약간(고명용)을 준비해주세요!
2. 삼겹살은 채를 쳐서 준비해 주시구요, 깐바지락살, 홍합살, 새우, 오징어는
  먹기 좋게 손질해서 준비 해주세요. (해물은 원하시는 것들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
  (당근과 호박 그리고 부추는 패스하셔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육수]
- 찬 물 1.5L 에 짬뽕다시 두숟가락 (40g)을 넣고 잘 섞어주시면? 육수 완성입니다ㅎㅎ

[면 준비]
- 끓는 물에 준비하신 면(짬뽕 면)을 넣고 완전히 익혀주시는게 아니라 면들이
  잘 풀어지면 빼서 찬물에 씻어 준 후 채에 받쳐서 준비 해주세요.

[요리]
1. 고추기름, 식용유, 간 마늘, 고춧가루, 간장, 청주, 미원, 치킨스톡, 굴소스, 백후추,
  화유를 준비 해주세요.
2. 팬에 고추기름 2숟가락과 식용유 2숟가락을 넣고 불을 중불로 켜주세요.
3. 중불로 불을 키자마자 간 마늘을 크게 한숟가락을 넣고 잘 볶아주세요.
(태울 때 까지 볶으면 안되고, 마늘이 하얗게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 때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주시면 돼요)
4. 마늘이 하얗게 일어나면, 삼겹살을 넣고 잘 볶아주세요.
5. 삼겹살이 거의 다 익었으면 부추, 당근, 호박을 뺀 나머지 야채들을 다 넣어서 볶아줍니다.
6. 야채가 약 20%정도 익었을 때, 고춧가루 2숟가락 (30g)을 넣고 살짝 볶고,
  고춧가루가 탈 수도 있으니, 간장 한스푼을 넣고 볶다가 고춧가루가 탈 것 같으면
  바로 청주를 두스푼 넣어서 같이 볶아주세요.
  (청주 대신 물이나 아까 만든 육수를 넣어주셔도 가능해요!)
7. 재료가 고춧가루와 잘 볶였으면, 그 때 만들어 둔 육수를 재료들이 자작하게 덮일 만큼만
  넣어주세요.
8. 육수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센불에서 3분간 더 끓여주세요.
9. 3분 후에, 나머지 육수를 다 넣어주세요!
10. 욱수를 넣고 미원 티스푼으로 2숟가락, 치킨스톡 평평하게 한스푼(밥숟가락),
  굴소스 한스푼을 넣고 백후추를 취향 것 조금 넣어주세요.
11. 간을 한 후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당근, 호박 그리고 해산물들을 넣어서 같이 끓여주세요.
12. 호박이 익었다 싶으면, 간을 보고 부족하다 느끼시면 소금과 치킨스톡을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넣어서 간을 맞춰주세요.
13. 마지막으로! 화유를 두 숟가락을 넣고 한번 섞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초간단 마파두부 [재료] 두부 1과1/2컵(180g) 간 마늘 1/2큰술(8g) 쪽파 1큰술(5g) 대파 1큰술(10g) 간 돼지고기 1/2컵(80g) 물 1/2컵(90g) 물(전분물용) 1/5컵(40g) 전분가루 1/5큰술(2g) 만능양념장 1/2컵(100g) 된장 1큰술(15g) 식용유 2큰술(15g) 참기름 1큰술(7g) [만드는 법] 1. 두부는 사방 1.5cm 정도로 깍둑썰기하여 준비한다. 2. 쪽파,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중불에서 파를 볶는다. 4. 파가 익기 시작하면 돼지고기를 넣고 풀어가면서 볶아준다. 5. 고기가 노릇하게 익으면 물, 만능양념장, 된장을 넣어 풀어준다. 6. 된장이 풀리면 잘라 둔 두부를 넣는다. 7. 전분가루에 물을 섞어 마파두부에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8. 참기름을 두르고 쪽파를 뿌려 완성한다.


* 재료 * 감자 샐러드 : 감자, 달걀, 오이, 마요네즈, 소금, 후추 양배추 샐러드 : 양배추, 맛살, 마요네즈, 케첩 식빵, 딸기잼 * 만드는 방법 * == 감자 샐러드 == 1.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달걀을 삶아준 뒤 식혀주세요. 식힌 삶은 달걀은 포크 등으로 으깨서 준비해주세요. 2. 오이는 조금 얇게 썰어주고, 소금을 뿌려 적어도 10분 이상 소금에 절여주세요. 그리고 소금에 절인 오이는 면보 등으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주세요. 3.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감자를 포슬포슬하게 삶아주세요. 삶은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으깨주세요. 4. 감자, 달걀, 오이를 모두 한 그릇에 넣어준 뒤, 마요네즈, 소금, 후추를 넣고 다같이 잘 섞어주세요. == 양배추 샐러드 == 1. 양배추는 심지를 제거해준 뒤, 얇게 채썰어주고 너무 긴 부분은 칼로 잘라주세요. 2. 게맛살은 칼로 작게 잘라주거나 손으로 잘게 찢어서 준비해주세요. 3. 양배추와 게맛살을 한 그릇에 넣고, 마요네즈와 케첩을 넣고 함께 잘 섞어주세요. == 샌드위치 조립 == 1. 식빵을 4장씩 겹쳐준 뒤, 테두리를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2. 식빵-감자샐러드-식빵-딸기잼-식빵-양배추샐러드-식빵 순서대로 쌓아준 뒤, 랩으로 단단하게 감싸주세요. 3. 칼로 반 잘라준 뒤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재료 - 감자4개 / 감자전분 4스푼(밀가루,부침가루ok) - 소금 조금 / 후추도 있으면 살짝 🍳만들기 ① 감자 2개는 토막내서 삶은후 으깨준다 ② 나머지 감자 2개는 적당한 크기로 다져준다. ③ 볼에 으깬감자, 다진감자, 전분 4스푼, 소금 살짝 넣고 주물주물해서 반죽이 되게 한다. ④ 반죽을 조금 떼서 모양을 잡는다 (너무 두껍지 않게 한다) 5)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 노릇하게 굽는다. 6) 케첩에 찍어 맛있게 먹는다.

============================== 감자짜글이 [재료] 감자 2개(400g) 양파 1/2개(100g) 대파 1컵(80g) 청양고추 3개(15g) 통조림햄 1캔(200g) 간마늘 1큰술(15g) 된장 1/2큰술(10g) 고추장 1큰술(20g) 굵은고춧가루 2큰술(10g) 황설탕 1큰술(10g) 진간장 4큰술(40g) 물 4컵(700g) [만드는 법] 1. 감자, 양파는 1cm 정도 두께로 굵게 채 썰어 준비한다. 2. 청양고추는 1cm 정도로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 3. 통조림 햄은 밀폐 봉지에 넣어 잘게 으깨어 준다. 4. 냄비에 감자를 깔고 양파, 대파, 청양고추, 통조림햄을 넣는다. 5. 황설탕, 고춧가루, 간마늘, 고추장, 된장, 진간장, 물을 넣어 끓인다. 6.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양념장이 골고루 섞일 수 있도록 저어준다. 7. 국물이 반 정도 졸아들면 기호에 맞게 간장을 추가하여 간을 맞춘다. 8. 감자가 으깨질 정도까지 끓여 완성한다.
[재료] * 소스 밀가루 1큰술(10g) 식용유 2큰술(15g) 케첩 2큰술(30g) 간장 2큰술(20g) 황설탕 1.5큰술(15g) 식초 1큰술(10g) 물 1컵(180g) 소고기다시다 1/3큰술(3g) * 볶음밥 양파 1/6개(30g) 당근 ¼컵(20g) 밥 1공기 간장 1큰술 미림 2큰술 식용유 2큰술 후추 * 달걀옷 달걀 3개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법] * 소스 1. 프라이팬에 식용유, 밀가루를 넣어 갈색빛 나게 볶는다. 2. 색이 나면 물을 넣어가면서 루를 풀어준다. 3. 덩어리가 다 풀리면 케첩, 간장, 황설탕, 후추를 넣어 농도 나게 끓인다. 4. 식초를 넣고 섞어 마무리한다. * 볶음밥 1. 양파,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을 넣어 볶는다. 3. 채소가 익으면 한쪽으로 밀어둔 후 간장, 미림을 넣어 눌어붙게 한다. 4. 간장과 채소를 함께 볶아주고 밥을 넣어 볶은 후 후추를 뿌린다. 5. 밥을 밥공기로 모양을 잡아 완성 접시에 담아둔다. * 달걀옷 1. 달걀을 그릇에 담아 풀어둔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이 되면 달걀물을 넣는다. 3. 스크램블 치듯이 저어 반숙으로 익힌다. 4. 완성 그릇에 담아 둔 밥 위에 덮어준다.



국수 집에서 많이들 해 드시죠? 오늘은 따뜻한 멸치국수 한 그릇 어떠세요? 추가로 짭조름한 달걀 조림도 있습니다~ ===================================== 멸치육수 [재료] 디포리 2/3컵 육수용멸치 1과1/2컵 절단다시마 5장 물 3L 양파 1/2개 대파 1대(100g) 맛술 1/2컵(80g) 국간장 3큰술(30g) 꽃소금 적당량 MSG 적당량

[만드는 법] 1.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여 준비한다. 2. 양파는 뿌리를 제거하고 껍질째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3. 마른 냄비에 멸치, 디포리를 넣고 약불에서 볶아준다. 4. 멸치, 디포리의 비린내가 날아가면 물, 양파, 대파, 다시마, 맛술을 넣어 끓인다. 5. 육수가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1시간 정도 끓여낸다. 6. 국간장으로 색을 맞추고 소금, MSG를 넣어 간을 맞춘다. 7. 육수가 완성되면 체에 밭쳐 걸러내어 한 번 더 끓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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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 [재료] 청양고추 1개(12g) 홍고추 1개(15g) 대파 1대(50g) 정수물 1큰술(10g) 간마늘 1큰술(15g) 굵은고춧가루 1큰술(5g) 황설탕 1/3큰술(3g) 깨소금 3큰술(30g) 진간장 1/2컵(100g) 참기름 2큰술(15g) MSG 적당량 [만드는 법] 1. 대파는 십자 칼집을 넣어 잘게 썰어 준비한다. 2. 청양고추는 가늘게 송송 썰고 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송송 썰어준다. 3. 큰 볼에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간마늘, 깨소금, 고춧가루, 황설탕, 진간장, MSG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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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국수 [재료] 건소면 100g 멸치육수 500ml 양파 1/6개(30g) 애호박 1/6개(30g) 표고버섯 1/2개(10g) 당근 1/6개(30g) 양념장 적당량 [만드는 법] 1. 양파, 애호박, 당근은 일정하게 채 썰어 준비한다. 2. 표고버섯은 편 썬다. 3. 마른 프라이팬에 양파, 애호박, 당근, 표고버섯을 각각 볶아 식혀준다. 4. 끓는 물에 소면을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어가면서 삶아낸다. 5. 삶아진 소면은 체에 밭쳐 건져낸다. 6. 소면을 찬물에 담가 전분기가 빠지도록 헹궈낸다. 7. 완성 그릇에 볶아 둔 채소를 돌려 담는다. 8. 양념장을 기호에 맞게 올리고 육수를 부어 완성한다.

빅마마 이혜정이 추천하는 밥상 100배 즐기기 행복도 빅! 맛도 빅! 그녀가 추천하는 요리는 결코 어렵지 않다! 어려운 요리도 즐겁고 쉽게 요리하는 방법을 선보이는 요리의 여왕~빅마마 이혜정
  • 양념된장만들기: 된장+표고버섯+느타리버섯+양송이 (버섯은 행주로 닦는다, 수분은 최대한 없이) > 팬에 기름두르고 수분이 나올때가지 볶는다 > 된장+맛술 +다진마늘+설탕반스픈+맛간장약간 > 많이 만들어서 보관
  • 감자썰어서 준비 (두개정도): 미리 끓인다 > 양념된장 푼다 > 고추가루 > 감자설컹익으면
  • 양파,대파,고추,애호박,두부,파 (깍두기모양으로) 모두 넣고 끊인다

  • 마지막으로 차돌베기 투하



================================= 소고기뭇국 [ 재료 ] 무 1과1/2컵(230g) 소양지 1컵(150g) 양파 1/4개(50g) 참기름 1큰술(8g) 식용유 1큰술(8g) 대파 1/3컵(30g) 간마늘 1큰술(15g) 국간장 2큰술(20g) 멸치액젓 2큰술(20g) 꽃소금 1/2큰술(5g) 후춧가루 적당량 물 1.5L [ 만드는 법 ] 1. 무는 사방 3cm 정도로 편 썰기 하여 준비한다. 2. 소고기는 핏기를 제거하여 준비한다. 3. 대파는 송송 썰거나 어슷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4. 냄비에 참기름, 식용유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5. 고기의 겉면이 익으면 무를 넣어 볶는다. 6. 고기가 익으면 물, 간마늘, 국간장, 멸치액젓을 넣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끓인다. 7. 소고기가 부드러워지면 양파를 넣어 끓인다. 8.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대파,후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 소고기버섯국 [ 재료 ] 무 1과1/2컵(230g) 불고기용소고기 2/3컵(100g) 양송이버섯 3개(180g) 참기름 1큰술(8g) 식용유 1큰술(8g) 대파 1/3컵(30g) 달걀 1개(50g) 간마늘 1큰술(15g) 국간장 2큰술(20g) 멸치액젓 2큰술(20g) 꽃소금 1/2큰술(5g) 후춧가루 적당량 물 1.5L [ 만드는 법 ] 1. 무는 사방 3cm 정도로 편 썰기 하여 준비한다. 2. 소고기는 핏기를 제거하고 양송이버섯은 편 썰어 준비한다. 3. 대파는 송송 썰거나 어슷썰고 달걀을 풀어둔다. 4. 냄비에 참기름, 식용유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5. 고기가 반 정도 익으면 무를 넣어 볶는다. 6. 고기가 익으면 물1.5L, 간마늘, 국간장, 멸치액젓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준다. 7. 무가 완전히 익으면 무를 건져내고 버섯을 넣어 물을 추가하여 끓인다. 8.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달걀물, 대파를 넣는다. 9. 완성그릇에 담은 후 후춧가루를 뿌려 마무리한다.

이건 너무 강력한 메뉴라고...! 백종원도 개발하고 아껴놨던 '대패두루치기'

대패삼겹살 600g
마늘

소스준비 (1:1:1)

  • 진간장 (반컵)
  • 맛술 (반컵)
  • 물 (반컵)
  • 설탕 (1sp)


양배추 파무침 준비:

  • 파썬거
  • 양배추썬서
  • 초고추장
  • 고추가루
  • 참기름




간장소스 투입





국간장’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한국 고유의 간장이라고 해서 ‘조선간장’, 집에서 해 먹는 간장이라는 뜻으로 ‘집간장’이라고도 부른다.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후 국물을 달여 만드는 국간장은 색이 엷고, 짠맛이 매우 강하며,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국간장은 음식의 색을 해치지 않고, 적은 양으로도 간을 맞출 수 있어 주로 국이나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한다.

진간장’은 오래 묵어서 아주 진해진 간장으로, 국간장과 마찬가지로 우리 전통 간장 중 하나다. 찐콩과 볶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고 6개월 이상 발효시켜 짜낸 간장을 보통 5년 이상 숙성시킨 것을 이르며, 농장, 진장, 진감장 등으로도 불린다. 맛과 향이 풍부한 진간장은 숙성 과정에서 짠맛은 줄고, 단맛이 깊어지며, 색이 진해진다. 주로 불고기, 갈비, 약식, 전복초 등 맛이 달고 진한 색을 내야 하는 요리에 사용한다.

하지만 시중에 ‘진간장’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간장은 대부분 전통 진간장이 아닌 ‘혼합간장’이다. 혼합간장은 흔히 ‘왜간장’이라고 부르는 ‘양조간장’에 콩 단백질을 분해해 인공적으로 만든 ‘산분해간장’을 섞은 것으로, 제품 라벨의 식품 유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혼합간장은 염도가 낮고, 색이 진하며, 열을 가해도 맛이 잘 변하지 않아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주로 사용한다. 또한, 모든 음식에 두루 사용할 수 있고, 발효 간장보다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발효가 아닌 화학적 분해를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산분해간장의 유해성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양조간장’은 삶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발효, 숙성하는 재래식 방법이 아닌 탈지 콩가루, 밀 등을 사용해 양조장에서 만든 개량간장이다. 개화기 이후 들어온 일본식 제조 방법으로 만든 간장이라고 해 ‘왜간장’, ‘일본간장’이라고도 한다. 6개월에서 1년 이상 서서히 발효시켜 만든 양조간장은 간장 고유의 향과 감칠맛이 풍부하며, 국간장보다 짠맛이 적고, 색이 진하다. 하지만 열을 가하면 맛과 향이 약해져 무침의 양념이나 생선회의 소스 등에 주로 이용한다. 이외에 단맛을 내야 하는 조림, 볶음 등에도 적합하다.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6/04/2019060480212.html

매주 (수) 저녁 8시, tvN 수미네 반찬
수미네 반찬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


  • 조개
  • 다시마
  • 마늘
  • 소금
  • 청양고추 (초록, 빨강)
  • 부추
  • 쪽파


The Sheepshead is known as one of the toughest fishes to filet in the sea. Checkout this informative video with easy tips & tricks to help you reduce your filet time down to under one minute with these awesome eating fish! You can also apply this same filet method to many other species such as Redfish, pupdrum, & more!


Great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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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target sheepshead, then you need to have this rig in your arsenal. It’s the simplest rig for sheepshead (and many other species), but it’s very effective, especially if you’re sight casting to them, or if they keep breaking you off and you need to keep retying. It’ll take you less than a minute to tie, plus you can use it with or without a weight, depending on current and what depth the sheepshead are feeding.

주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18일(수)부터 지금까지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와 관련한 대통령 ‘무세베니’의 세 번의 담화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담화를 통해, 이미 다른 국가에서 시행중인, 모든 학교에 대한 휴교령, 모든 종교집회의 금지가 발표되었고, 신학교는 19일에 종강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 담화 이후에, 우간다에서도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했고, 두 번째 담화가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 담화의 주된 내용은 공항과 국경을 통한 승객의 입국과 출국이 전면 통제가 되고,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일단은 32일 동안 모든 공공기관의 업무가 사실상 종료되었습니다.

두 번의 담화 이후에, 외국에서 입국하던 사람들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세 번째 담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주요 골자는, 14일 동안 모든 대중교통의 운행을 정지하고, 개인 차량으로 이동할 시에도 승객의 숫자를 3명으로 제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불거질 즈음에, 이미 현지인들에게 선교사를 비롯한 아시아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되고 말았습니다. 마트나 시장을 가면,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두려운 눈빛 그리고 때로는 혐오를 감지할 수가 있습니다. 대놓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외치며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을 대면할 때도 있습니다.

한국으로의 출국도 한국에서의 입국도 전면 통제가 되고, 현지인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지금의 현실은 어찌 보면 ‘고립무원’의 상황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늘 그러하였듯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몰아치는 ‘도전’의 상황에 멍하니 손을 놓고 있기 보다는하늘을 바라보고 부르짖으며 ‘오직 믿음’으로 ‘응전’을 하고 있고, 오히려 ‘전투력’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헐몬 선교’를 위한 건축은 단 한 번도 중단됨이 없이 순적하게 진행되고 있고,매일 현장을 찾으며 일꾼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순례의 길인 인생의 길에서 우리 모두는 분명히 힘들고 어렵고 지난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일상’의 소중함에 대한 자각과, 각자의 ‘신앙’을 돌아볼 수 있는 어찌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특별한 축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때에, 출애굽기를 정독하면서, 두 구절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40:36,37). 다시 한 번, 철저하게 ‘주님말씀 하시면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뜻이 아니면 즉시 멈추어 서겠습니다’. 이러한 신앙의 회복이 저와 우리 가정을 포함한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하박국의 고백이 저와 가정과 모두의 고백이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 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3:17,18).

  • 현실안주에 머물러 있던 우리의 신앙이 회복될 수 있는 전화위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회복시키심과 부어주심과 위로가 임하도록
  • ‘헐몬 선교’를 향한 여정이, 환경과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고 묵묵하게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 큰 아들 ‘기은’이의 대학 진학이 순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020년 3월29일 주일 아침에 김무열 손미정 기은 규은 선교사 가정 올림